KIA가 김도영의 만루포와 타선 전반의 활약으로 LG를 압도했다. 20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13-1로 이기며 3연승으로 시리즈를 끝냈다.

KIA는 나성범과 한준수도 홈런을 보태며 장단 16안타를 기록했다. 선발타자 모두 안타를 치고 득점까지 올렸다.

LG는 정규시즌부터 이어진 KIA전 10연패를 끊지 못한 채 탈락했다.

23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오른 KIA는 정규시즌 2위 삼성과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플레이오프 1차전은 25일 대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