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를 6-1로 꺾고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동점을 허용한 뒤 다시 리드를 잡았고, 후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10분 마이클 올리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5분 뒤 마테우시 주코프스키가 동점을 만들었다. 뮌헨은 전반 21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골로 다시 앞섰다.
전반을 2-1로 마친 뮌헨은 후반 5분 올리세의 페널티킥 득점에 이어 알폰소 데이비스, 너새니얼 브라운, 다비드 산투스 다이베르가 차례로 골을 보탰다.
부상으로 프라이부르크전 명단에서 빠졌던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복귀했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해리 케인도 벤치를 지켰다.
샬케는 2부 뒤나모 드레스덴에 0-2로 패해 탈락했다.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후반 32분까지 77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반 44분에는 대기심을 밀쳐 경고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