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수비수 김민재 없이 경기를 치른다. 애런 댕크스 코치는 김민재의 부상이 큰 문제는 아니라면서도 출전을 강행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을 마친 뒤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사타구니와 무릎 문제를 교체 이유로 전했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부상 부위를 밝히지 않았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생각하며 회복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회복 경과는 국가대표팀 소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참가 선수 명단은 29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