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널과 2-2로 비긴 가운데 김민재가 기존 부상 여파로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다. 뱅상 콩파니 감독은 심각한 부상이 아닐 것으로 봤지만, 정확한 복귀 시점은 추가 검사 결과에 달려 있다.
김민재는 앞선 RB 라이프치히전에서도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다. 아스널전에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았으나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에게 자리를 내줬다.
루이스 디아스도 교체 투입된 뒤 근육 이상으로 다시 벤치로 물러났다.
뮌헨은 에베레치 에제에게 먼저 실점한 뒤 알폰소 데이비스의 골로 따라붙었다.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데클런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