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김시우의 꾸준한 시즌 성적과 임성재의 대회 우승 경험이 주목된다. DP월드투어의 다승 선수들과 KPGA 투어 강자들도 우승 경쟁에 가세한다.
대회는 22~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다.
시즌 성적에서는 세계랭킹 14위 김시우가 앞선다.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거뒀고 11차례 톱10에 들었다.
세계랭킹 60위 임성재는 6차례 톱10을 기록했다. 다만 이 대회에서는 임성재가 2019년 우승과 2023년 공동 2위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해 성적은 김시우 공동 21위, 임성재 공동 42위였다.
DP월드투어에서는 에우헤니오 차카라가 시즌 3승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를 바탕으로 도전한다. 케이시 자비스도 시즌 2승을 거뒀다.
KPGA 투어에서는 시즌 1승과 8차례 톱10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신상훈, 시즌 2승을 기록한 장유빈과 최찬이 맞선다.
이번 결과는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우승자에게 제네시스 포인트 1천300점이 걸려 있어 경쟁 선수들의 우승 여부가 중요하다.
현재 선두인 신상훈도 좋은 흐름을 이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