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이 전국체전 수영 첫날 개인전과 계영에서 모두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50m 결승에서는 22초14로 지유찬(22초27)을 앞섰다.
이어 양재훈, 황선우, 김준우와 나선 계영 800m에서도 7분18초89로 금메달을 보탰다.
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 결승을 10초35로 마쳐 우승했다.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예선에서 기권했다.
조엘진은 19일 200m, 20일 400m 계주에 출전해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은 리드에 이어 볼더링까지 우승하며 4년 연속 전국체전 2관왕을 달성했다. 볼더링 결승 점수는 84.6점이었다.
역도에서는 박혜정과 김수현이 각 체급의 인상·용상·합계를 모두 석권했다.
핀수영 이유민은 여자 일반부 표면 200m에서 1분28초31의 한국 기록으로 우승했다. 전날 표면 400m에서 세운 3분15초27에 이어 이틀 연속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