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과 파일럿 윤중헌이 일본 조의 초반 공세를 예상한 전략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두 선수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남자 4,000m 개인추발 결승에서 기무라 가즈헤이-미우라 기아키 조를 추월해 우승했다.
김정빈은 상대가 스프린터라는 점을 고려해 출발부터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예선에서도 두 선수는 4분26초010의 대회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항저우 대회에 이어 개인추발 정상을 지킨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트랙과 도로 종목 모두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