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시티FC와 로스앤젤레스FC의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불렀다. 손흥민이 출전한 이날 경기에는 약 3만 명의 관중이 모였다.

합창단은 하프타임에도 무대에 올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을 선보였고, 관중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고은자 단장은 단원들이 큰 무대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한국 문화와 한인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알린 데 의미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