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아시아 12개국 패럴림픽위원회 등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20일 오후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BDH재단과 함께 연 '아시아인의 밤' 행사에서 체결됐다.

참여 기관들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선수·지도자와 체육 행정 인력의 교류를 추진한다. 역량 강화와 리더십 개발, 여성·청소년 선수의 스포츠 참여 확대, 국제대회와 프로그램 협력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