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국내 공격수들의 득점 지원에서 앞서며 OK저축은행을 꺾었다. 케트진스키가 24점으로 공격을 이끌고 정지석과 정한용이 12점씩 보탰다.
김민재도 10점을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러셀과 페이즈가 분전했지만 국내 공격수들의 득점이 부족했다.
대한항공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세트 점수 3-1(25-20 16-25 25-20 25-20)로 승리했다. 2승을 쌓아 준결승 진출에 가까워졌고, OK저축은행은 2패를 기록했다.
B조에서는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3-0(25-23 25-21 25-21)으로 꺾었다. 아라우조가 18점, 김형근이 14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 4월 부임한 박철우 감독은 공식 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KB손해보험은 2패로 탈락했다. 세 팀이 경쟁한 B조의 4강 진출권은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에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