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오면 이 시합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2026.10.2 (용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케줄만 추려 봐도 운영 포인트가 잡힌다.
'기념사진'…대표팀 은퇴엔 웃으며 "아니요!" 공격 전개하는 황인범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일 울산 문수축구시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이영호 기자) 시합 후 황희찬·김민재와 갑작스러운
생각으로 시합에 임했습니다."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이 끝나자 후반 시작과 교체 투입됐던 황인범(포르투)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시울을 붉혔다. 저희도 고참급이 됐고, 그런
실무 설명을 덧붙이면 목적이 더 구체적이다.
한국 대표 황인범이 베네수엘라 진영에서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대기하다가 대표팀이 손흥민(LAFC)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시작과 함께 이재성(마인츠)과 교체돼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황인범은 시합 당일 벤치에서
난조로 엔트리로 나섬하지 못했던 황인범은 베네수엘라전(0-0무)에서 처음 선발로 엔트리로 나섬했고 시합 당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는 후반전부터 투입됐다. 앞서 에콰도르전(3-0승)과 우루과이전(1-4패)에선 컨디션
황인범은 후반 15분 오세훈(시미즈) 득점의 시발점 역할을 맡았다.
송민규(나시오날)에게 볼을 투입했고, 송민규는 페널티지역 구석으로 파고들다 컷백 크로스로 오세훈의 헤더를 이끌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전방으로 쇄도하는
시합는 한국의 2-0 승리 행진로 마무리됐고, 황인범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들어간 황인범은 시합 당일 선발 엔트리로 나섬한 '1996년생 동갑내기'인 황희찬(샬케), 시합에 결장한 김민재(뮌헨)와 함께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대표팀 유니폼을 갖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합가 끝난 뒤 라커룸으로
셋은 서로 어깨동무하며 격려한 뒤 라커룸으로 다시 들어갔다.
'1996년생 동갑내기'가 한꺼번에 태극마크를 내려놓을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그라운드 기념사진'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