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의 파괴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라이프치히를 6-1로 꺾었다. 루이스 디아스가 해트트릭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선발로 약 77분을 뛴 김민재는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공격 지표에서도 격차가 드러났다. 바이에른은 슈팅 29개 중 17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점유율은 61.7%였다.
라이프치히의 기대득점은 0.84에 머물렀다. 바이에른은 전반에만 세 골을 넣어 주도권을 잡았고, 라이프치히는 후반 추가시간에 한 골을 만회했다.
김민재는 공중볼과 일대일 경합뿐 아니라 공격 전개에서도 기여했다. 아벤트차이퉁은 숫자가 낮을수록 좋은 독일식 평점에서 김민재에게 2점을 줬다.
바이에른은 4승 2무, 승점 14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랐으며 오는 21일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스널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