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라이노스는 러닝백 허우인, 서울 바이킹스는 리시버 김우혁의 활약으로 나란히 완승했다. 두 팀은 제31회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각 조 1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라이노스는 18일 대구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서울 디펜더스를 25-0으로 제압했다. 허우인이 터치다운 2개를 기록했다.

이어 바이킹스는 김우혁의 2개 터치다운을 포함한 패스 공격으로 도깨비를 31-6으로 꺾었다. 두 팀 모두 신생팀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남은 4강 대진은 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예선 최종전에서 정해진다. A조 피닉스-그리폰즈, B조 블루스톰-골든이글즈의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결정전 ‘광개토볼’을 향한 준결승 구도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