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입스위치 타운을 3-2로 꺾고 개막 7연승으로 승점 21을 기록했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징계 수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향후 순위 경쟁의 변수로 남아 있다.
엔초 마레스카는 EPL에서 한 구단을 맡은 뒤 첫 7경기를 모두 이긴 최초의 감독이 됐다. 과르디올라와 안첼로티, 솔샤르가 세웠던 6연승을 넘어섰다.
맨시티도 1897~1898시즌의 구단 리그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EPL 개막 최다 기록은 첼시의 9연승이다.
다음 경기는 24일 애스턴 빌라 원정이다. 승리하면 8연승으로 구단 기록을 새로 쓴다.
다만 승점 삭감이나 강등 징계가 확정될 경우 리그 경쟁 구도는 달라질 수 있다. 마레스카는 연승 전망보다 당장 한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