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데이비드가 개막 9경기에서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HL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그레츠키의 단일 시즌 기록에 도전할 만한 출발이지만, 부상 없이 현재 기세를 얼마나 오래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맥데이비드는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어시스트 3개로 에드먼턴의 4-3 연장 승리를 이끌었다. 에번 부샤드의 연장 결승 골도 그의 패스에서 나왔다.
시즌 성적은 6골 20어시스트, 총 26포인트로 리그 포인트 부문 단독 선두다.
넘어야 할 기록은 그레츠키의 단일 시즌 163어시스트와 215포인트다. 그레츠키는 1985-1986시즌 당시 80경기 체제에서 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은 84경기로 늘어 기록 도전에 유리해졌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라 달성을 낙관하기는 이르다. 현지 매체들은 리그 전반의 골리 부진과 실점 증가가 맥데이비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