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가 타선의 고른 활약과 마운드의 압도적인 투구로 탬파베이를 제압했다.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16안타를 몰아쳐 10-1로 승리했고, 탬파베이 타선은 8회까지 단 1안타에 묶었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5회초 비디오 판독이었다. 옐리치의 포스 아웃 판정이 뒤집히면서 밀워키는 공격을 이어갔다.
탬파베이는 구원 투수 캠 부저를 투입했지만, 투랑과 미첼의 적시타에 이어 프랫과 프렐릭의 연속 적시 2루타까지 허용하며 8-0으로 밀렸다.
밀워키는 선발 타자 전원이 출루하며 공격 기회를 이어갔다. 1차전 3-2, 2차전 5-4 승리에 이은 3연승으로, 남은 4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면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