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스파뇰 원정에서 1-0으로 이겨 공식전 6연승을 달렸다. 승부를 가른 것은 교체 투입된 바에나의 후반 44분 결승골이었다.
아틀레티코는 승점 22점으로 2위를 지켰고, 에스파뇰은 승점 8점으로 12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선발로 62분을 뛰었으나 득점과 도움은 없었다. 풋몹 집계에서 패스는 44회 중 41회 성공했고, 크로스는 6회 중 2회 연결됐다.
요렌테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공격에도 관여했지만 공은 골대를 맞았다.
현지 반응은 달랐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공을 받을 위치를 찾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높이 평가했고, 아스는 드리블과 패스가 공격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봤다.
반면 마르카는 여러 시도에도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약 한 시간 만의 교체를 언급하며 선발 선수 중 두 번째로 낮은 5점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