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두 차례 한국시리즈 패권에 힘을 보탠 '잠수함 투수' 박종훈(35)과 결별한다. 2024.9.25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스케줄만 추려 봐도 운영 포인트가 잡힌다.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 시합. (김동한 기자) SSG 선발 박종훈 역투

8명에게 내년 시즌 재서명 불가 의사를 전달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10일 남김. SSG는 박종훈을 포함한 선수

실무 설명을 덧붙이면 목적이 더 구체적이다.

1회 말 SSG 선발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SSG 클럽은 "박종훈은 2010년 입단 이래 리그 대표 잠수함 투수로 활약했다.

패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구단과 선수는 면담을 통해 선수가 향후 폭넓은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내년 시즌 재서명을 하지 않기로 조기에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2라운드 전체 9순위로 SSG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해 2015년부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으며, 2019년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박종훈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다년계약을 맺었으며, 당시 계약 조건은 5년 총액 65억원(연봉 56억원·옵션 9억원)이었다. 2022시즌을 앞두고 비(非) 자유계약선수(FA)

그는 KBO리그 통산 245시합에 등판해 72승 79패 1홀드,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없이 퓨처스(2군)리그에서만 21시합에 나와 1승 4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3.51을 남겼다. 올 시즌엔 1군 등판

김준영, 안현서, 이승훈, 한지헌과 야수 박정빈, 석정우도 재서명 불가 통보를 받았다. 박종훈 외에 투수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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