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우승을 함께 이룬 제일런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이 결별 뒤 공개적으로 신경전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로 옮긴 브라운은 테이텀과 불화는 없다면서도 “그는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전은 테이텀이 브라운의 트레이드를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브라운은 거짓말을 뜻하는 속어로 쓰이는 모자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
테이텀은 악감정이 없다며 함께 이룬 성과가 더는 이야기되지 않는 점이 힘들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테이텀의 기량을 인정하면서도 “그에겐 훌륭한 홍보팀이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보스턴이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는 11월 10일 전까지 테이텀과 따로 대화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밀워키전에서는 27점을 기록해 필라델피아의 127-116 승리를 이끌었다.
필라델피아는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