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허벅지와 무릎 등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 전국체전 남자 100m와 200m 예선에서 기권했다. 아시안게임 이후 피로도 쌓여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
비웨사는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나마디 조엘진, 서민준, 이재성과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100m와 200m에서 우승했고, 서민준은 두 종목 은메달을 차지했다. 200m에서는 이재성이 3위에 올랐다.
비웨사는 내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경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보완할 과제로는 경기 중 폭발력과 운영, 큰 대회에서 위축됐던 심리 상태를 꼽았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훈련 경험과 시도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