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최하위 토트넘이 쿨루셉스키의 복귀로 공격진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 아직 리그 승리가 없고 공격 포인트 2개를 기록한 선수도 없는 만큼, 그의 합류가 득점력 회복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토트넘은 19일 쿨루셉스키가 오는 20일 코벤트리와의 홈경기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의료진의 최종 출전 허가를 받았다며 벤치 대기를 예고했다.

실제 경기 투입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쿨루셉스키는 무릎 수술 이후 회복과 재활이 길어지면서 2025~2026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장기 공백을 끝낼 기회는 마련됐지만, 토트넘이 기대하는 공격 보강 효과는 복귀 후 경기력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