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선제 실점에도 공격력을 앞세워 김해를 6-2로 꺾고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거뒀다. 승점 54점(16승 6무 6패)으로 2위 수원FC와 동률을 이뤘다.
다득점에서 밀려 3위를 유지했지만 득점 격차는 1골로 줄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0분 역습으로 실점했으나 전반 24분 박재용의 동점골과 전반 28분 까리우스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까리우스의 골은 구단 통산 600번째 골이었다.
후반에는 에울레르의 멀티골에 손혁찬의 프로 데뷔골과 김현의 득점까지 더해 승리를 굳혔다.
이날 6골은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김도균 감독도 서울 이랜드 사령탑으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김 감독은 수원FC와의 득점 차이를 줄인 데 의미를 두고,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득점과 전승을 목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