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백선경(고양시청)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실업 데뷔 첫해인 2024년부터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송다빈은 정유나, 오승주, 최여진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머리와 몸통 공격으로 백선경을 압박했고, 상대가 지친 뒤에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해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은 성과다. 송다빈은 당시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를 꺾으며 한국 태권도 겨루기 선수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