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3무 2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코모 1907과 맞붙는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경기력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단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지난 13일 챔피언스리그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2로 졌고, 18일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리그 성적도 개막 후 7경기에서 1승 4무 2패로 13위에 머물렀다.

캐릭 감독은 코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나는 신뢰를 재확인받을 필요가 없다. 내 역할과 책임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구단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경기에서 승리해야 모든 일이 제대로 풀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결과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