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과 아스널의 맞대결은 아스널의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을 뮌헨 수비진이 얼마나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뮌헨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에서 아스널과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최근 성적에서는 아스널의 꾸준함이 눈에 띈다. 지난 시즌 EPL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리그에서도 6승1패를 기록했고, UCL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
뮌헨은 비킹과 3-3으로 비긴 뒤 라이프치히를 6-1로 꺾었다. 김민재는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각각 풀타임과 약 76분을 소화했다.
뮌헨에는 지난 맞대결의 패배를 되갚을 기회다. 지난해 아스널 원정에서는 전반을 1-1로 마쳤지만 후반 연속 실점으로 1-3으로 졌다.
이번에도 아스널의 공격을 제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와 중앙수비 자리를 다투는 김민재가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다면 설욕에 힘을 보태고 콩파니 감독의 신뢰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