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미국 GP에서 시즌 9승을 거두며 첫 드라이버 챔피언에 다가섰다. 랭킹 포인트는 365점으로, 팀 동료 조지 러셀(242점)과의 격차를 123점까지 벌렸다.
다음 멕시코 GP에서는 러셀과 루이스 해밀턴의 우승 여부가 챔피언 조기 확정의 변수다.
미국 GP에서는 예선 선두를 결승 우승으로 연결했다. 한 차례 피트스톱 전략으로 출발부터 선두를 지켰고, 막판 가상 세이프티 카 상황에도 샤를 르클레르를 13초 078차로 따돌렸다.
막스 페르스타펀이 3위에 올랐다. 안토넬리는 전략을 완벽하게 수행한 팀워크를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멕시코 GP에서 경쟁자가 우승하더라도 안토넬리는 자력으로 챔피언을 확정할 수 있다. 러셀이 우승하면 9위, 해밀턴이 우승하면 10위를 기록해도 정상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