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22일 일본 이즈 사이클 스포츠센터를 찾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사이클 경기를 관람한 이 회장은 박흥식 한국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나고야 선수단 상황실에서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만나 선수 지원과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과학 지원과 유망주 육성,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간 교류 확대, 통합 대회 개최가 논의에 포함됐다.

한국 사이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23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