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복귀를 준비하던 벤 시먼스가 훈련 중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어야 할 위기에 놓였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단의 1차 검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진단이 확정되면 정규리그 개막 전에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이 크다.

시먼스는 잦은 부상에 시달린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소속팀을 구하지 못했다. 새크라멘토 합류 후에는 신체검사와 코트 훈련에서 구단의 기대를 모았고, 프리시즌 2경기에서 평균 17.5분 동안 10.5점을 기록했다.

재기 가능성을 보이던 시점에 다시 부상이 닥치면서 복귀 여부는 최종 진단에 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