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패권을 차지, 지난해에 곧바로 2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은 16일 서귀포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스케줄만 추려 봐도 운영 포인트가 잡힌다.

2관왕…체전에선 2년 연속 개인전 '금빛 찌르기'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개인 결승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6일 제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사브르-개인 결승전에서 승리 행진한 오상욱(왼쪽·대전광역시청)이 하한솔(성남시청)과 인사하고 있다. (최송아 기자) AG 펜싱 남자 사브르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한국 대표 펜싱 최고 스타 오상욱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2회 연속 2관왕에 등극하며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실무 설명을 덧붙이면 목적이 더 구체적이다.

/ 아시안게임에 곧바로 전국체전에서도 '최강'의 기량을 뽐낸 한국 대표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아시안게임 이후 더욱 커진 관심에 힘을 얻었다고 남김. 2026.10.16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전국체전에선 일반부 엔트리로 나섬 기준으로 통산 7번째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그 직후 엔트리로 나섬한

"한국을 대표해 국가대표로 나서는 것도 어깨가 무겁지만, 대전 토박이로서 대전을 대표해 엔트리로 나섬하는 전국체전의 무게감도 못지않다. 결승전 이후 만난 오상욱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지난해에 곧바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기쁘다"고 소감을 남김. 그럼에도 시합에 집중하려고 노력해

시합인 16강에서 만난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을 비롯해 준결승 상대 도경동(대구광역시청), 결승전에서 격돌한 하한솔(성남시청)까지 전·현 국가대표 옆 선수들과 연곧바로 맞대결을 펼쳐 연승을 거뒀다. 시합 당일 오상욱은 첫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도경동과의 준결승전에선 초반 0-5까지 밀렸다가 접전 끝에 역전승을 따내기도 했다. 파리 올림픽, 이번 아시안게임

시간을 함께해 온 옆 선수들을 만났는데, 극과 극의 시합를 한 것 같다"며 웃은 오상욱은 "두 선수 모두 잘하는데, 준결승국면에서는 제가 수 싸움에서 조금 밀린 듯하고 결승에선 그런 점에서 좀 수월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준결승이나 결승에서 너무 오랜

결승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6일 제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사브르-개인 결승에서 오상욱(왼쪽·대전광역시청)이 하한솔(성남시청)과 맞붙고 있다. 전국체전 펜싱 사브르 개인

줄곧 허리 부상을 달고 다녔던 그는 "이제 좀 적응이 된 것 같기도 하다. 2026.10.16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