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끈다. 계약은 이번 대회까지다.
KBO는 최 감독이 대표팀 선수 구성과 운영을 잘 알고 국제대회 환경에도 익숙하다는 점을 선임 배경으로 꼽았다. 최 감독은 프로 구단 감독과 해설위원을 거쳤으며, 대표팀에서도 프리미어12 불펜 코치와 WBC 퀄리티 컨트롤 코치, 아시안게임 투수 코치를 맡았다.
대표팀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최 감독과 함께할 코치진은 추후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