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19일 클리블랜드와 탬파베이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 시구에 나선다. 자녀의 대학 사전 견학 일정으로 4차전 초청을 고사했지만, 비로 경기 일정이 밀리면서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추신수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클리블랜드에서 7시즌을 뛰었다. 그는 팀을 떠난 뒤에도 중요한 포스트시즌 무대에 초대받아 영광이라며, 오랜만에 구단 관계자와 팬들을 만나는 기쁨과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