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가 선발 닉 마르티네스의 호투와 상위 타선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에 7-3 역전승을 거뒀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는 2승2패가 됐다.

마르티네스는 5.1이닝 2피안타 2볼넷 3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얀디 디아즈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조나단 아란다가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결승타의 주인공은 주니어 카미네로였다.

19일 같은 구장에서 열리는 5차전에는 탬파베이 드류 라스무센과 클리블랜드 파커 메식이 선발로 나선다. 탬파베이는 이번 승리로 6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됐다.

케빈 캐시 감독은 홈 팬들의 응원 속에 다시 경기할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며 다음 경기는 투수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