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후반기 투타 성적을 앞세워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후반기 팀 평균자책 3.35와 팀 타율 0.290은 모두 1위다.
마운드와 타선이 함께 힘을 내며 정규시즌 막판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강철 감독은 정규시즌 우승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KT와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했다. 네 번째 계약으로 2029년까지 지휘봉을 잡으며, 임기를 채우면 KT를 11년간 이끌게 된다.
남은 과제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KT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올해 다시 한국시리즈에 올라 통합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 감독은 재계약 직후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