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경(전북원스포츠단)이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 4분9초23으로 우승했다. 박희경(안양시청·4분10초15)을 제쳤고, 박희경이 보유했던 한국 기록 4분9초65도 경신했다.
자유형 800m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수영 첫 한국 신기록이다.
황선우(강원도청)는 개인혼영 200m에서 가장 먼저 도착했지만 평영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돼 6관왕 도전이 끝났다. 이후 김영범, 양재훈, 김민준과 출전한 계영 400m에서는 3분16초89로 우승해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를 포함한 3관왕에 올랐다.
근대5종에서는 서창완(전남도청)과 성승민(한국체대)이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나란히 3관왕이 됐다. 서창완이 속한 전남 선발팀은 남자 일반부 4종 계주에서 1천216점, 성승민이 윤양지·이가영과 함께 출전한 팀은 여자 일반부 4종 계주에서 997점으로 우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