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새 시즌은 남녀부 모두 지난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의 맞대결로 시작한다. 남자부 개막전은 12월 6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며,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가 맞붙는다.

여자부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에 따라 내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막한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이 첫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의 주요 변화는 충남개발공사 합류와 스플릿 도입이다. 참가 팀이 9개로 늘어나면서 2라운드까지의 순위를 기준으로 1위부터 4위까지는 상위 스플릿, 5위부터 9위까지는 하위 스플릿에서 경쟁한다.

하위 스플릿에서도 1위 팀은 준플레이오프 진출 기회를 얻는다.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에 걸쳐 75경기를 치른다. 여자부는 2라운드와 스플릿 라운드를 합쳐 88경기를 소화한다.

남녀 챔피언결정전은 모두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3전 2승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