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 소노 제공
고양 소노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 소노 제공 · 원문 보기

고양 소노, 스카티 제임스 1옵션 외국인 선수 계약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새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29)를 영입했다. 소노는 1일 독일, 이스라엘, 중국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한 제임스와 1옵션 외국인 선수로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력 강화에 나섰다.

뛰어난 슈팅 능력의 소유자

제임스는 가드 포지션의 외국인 선수로 4년간 중국 톈진팀에서 활약하며 중국 언론의 주목을 받은 선수다. 2024-2025 시즌 3점슛 성공률 41.3%로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평균 15.8득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슈팅 능력을 입증했다. 독일,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 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노의 공격 전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노의 공격력 강화 전략

소노는 2024-2025 시즌을 마친 후 전력 개편에 나서고 있다. 지난 시즌 활약한 네이던 나이트, 이기디우스 모 등 외국인 선수들의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전력 구성을 시작했다. 특히 장거리 슈팅 능력이 뛰어난 제임스의 영입으로 팀의 공격력 강화와 리그 경쟁력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외국인 선수 교체는 소노가 2025-2026 시즌을 대비한 전략적 결단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