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초반 득점과 안정적인 골문 수비로 스타즈 고베를 압도했다. 18일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이기며 3연승을 이어갔다. 수적 열세에 놓인 두 차례 위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 고베의 추격을 차단했다.

공격에서는 강민완과 신동현이 1피리어드에 연속 득점했고, 안진휘가 2피리어드 시작 13초 만에 골을 보탰다. 3피리어드에는 신상훈과 송형철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골리 전종훈은 슈팅 21개를 모두 막았다.

HL 안양은 5승 3패, 승점 15로 2위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다음 상대는 승점이 같은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다.

오는 31일 하치노헤 원정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