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컵 최종 점검전, 조규성 중원 장악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준비전에서 조규성(미트윌란)을 원톱 포지션에 배치했다. 조규성은 등번호 14번으로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 선발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실험했던 3-4-3 포메이션을 이번 경기에서도 가동할 계획이다.
경험과 신인 조화의 라인업 구성
조규성의 선발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공격진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홍명보 감독의 의도로 풀이된다. 미트윌란에서 활약 중인 조규성은 K리그 출신 선수로서 국제 경기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공격 전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평가전은 월드컵 본선 출전을 앞둔 대표팀의 마지막 모의고사로 평가받고 있다. 포메이션 실험과 선수 적응도 확인 등을 통해 최종 엔트리 결정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