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의 골 세리머니 | 연합뉴스
이동경의 골 세리머니 | 연합뉴스 · 원문 보기

홍명보 감독, 날카로운 세트피스 전술 강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세트피스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세트피스를 통한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손흥민, 황인범, 이강인 등 공격수들의 활약

'캡틴' 손흥민(LAFC)을 중심으로 황인범(페예노르트), 이강인(LAFC), 이동경(울산) 등 발끝이 날카로운 공격수들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동경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세트피스 공략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증명했다.

월드컵 본선을 향한 전술적 준비

홍명보 감독 체제의 한국 축구대표팀은 코너킥과 프리킥 같은 세트피스를 효과적인 득점 기회로 활용하는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 2026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의 주요 강점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세트피스 전술은 대표팀 전술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