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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새로운 축구 캐스터로 도전

KBS2는 6월 5일 오전 8시 50분 체코와 과테말라의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진행 능력으로 정평이 난 전현무가 축구 캐스터로 새롭게 도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영표와의 첫 호흡 맞춘다

전현무 캐스터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짝을 이뤄 월드컵 시작 전 첫 축구 생중계에 나선다. 같은 77년생 뱀띠인 두 사람은 '문어 영표'와 '진행력 甲'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이번 체코 vs 과테말라 평가전이 이들의 첫 생중계 호흡을 선보이는 기회다.

전현무는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로 데뷔하며, 자신의 진행 능력을 축구 중계에 어떻게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월드컵 본선 전 평가전을 통해 안정적인 중계 진행을 선보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