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7개 클럽은 19일부터 25일까지 패권컵을 놓고 경쟁한다. 여자부 7개 클럽은 11일부터 18일까지,

스케줄만 추려 봐도 운영 포인트가 잡힌다.

패권팀 IBK기업은행과 개막전 지난해 파행 배치 아픔 딛고…V리그 개막 앞두고 흥행몰이 2026-2027 시즌 선전 다짐하는 V리그 감독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7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참가팀 감독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윤 기자) 새 식구 SOOP 첫선…작년

올해 대회는 개막일부터 눈길을 끄는 매치업이 펼쳐진다.

실무 설명을 덧붙이면 목적이 더 구체적이다.

/ 프로배구 V리그의 전초전인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11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 체육관에서 개막한다. 2026.10.7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오후 1시 30분 지난해 컵대회 패권팀인 IBK기업은행과 창단 첫 공식 시합를 치른다. '새 식구' SOOP은 11일

위기에 놓였던 페퍼저축은행 구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팀이다. SOOP은 지난 5월 해체

김세진 초대 감독을 선임한 SOOP은 선수단을 재정비하며 첫 시즌을 준비했다.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등록명 오드리아나),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쉬에를 영입했고,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공격수 전새얀도 품었다. 미국·페루 이중국적의 아포짓 스파이커

아울러 공격수 고의정, 서지혜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SOOP이 연고 지역에서 치르는 데뷔전에서 어떤 시합력을 선보일지 관심을 끈다.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3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SOOP 스타디움에서 열린 창단식 및 시즌 출범식에서 SOOP 수퍼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OP 수퍼스 창단 기념촬영

2026.10.3 11일 오후 4시 30분엔 정관장과 흥국생명이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