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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대다수 직장폐쇄 가능성 제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올 시즌 후 노사 협상 결렬로 인한 직장폐쇄 위기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실시한 MLB 선수 대상 연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23개 구단 101명의 응답자 중 80명(80%)이 시즌 후 직장폐쇄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전드 투수도 "100% 우려"

직장폐쇄 가능성에 대해 선수들의 우려는 심각한 수준이다. 레전드 투수도 "100% 우려한다"며 노사 간 협상 타결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현역 선수들이 올 시즌 종료 후 노사 분쟁으로 인한 운영 중단을 거의 확실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미국 프로야구의 정상화를 위한 시급한 노사 협상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