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거침없는 공격도 PSG의 막판 집중력을 넘지 못했다. 공식전 11경기에서 48골을 몰아치며 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PSG 원정에서 4-2로 패했다.
PSG는 뎀벨레와 크바라츠헬리아, 마르키뉴스가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되고도 동점 추격을 거듭 뿌리쳤다.
PSG는 전반 38분 두에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10분 에스파르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27분에는 두에의 코너킥을 에르난데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야말의 측면 돌파와 슈팅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후반 36분 비티냐의 결승골로 갈렸다. 후반 41분에는 하키미의 크로스를 루이스가 마무리해 승리를 굳혔다.
최근 두 시즌 연속 유럽 정상에 오른 PSG는 UCL 개막 3연승(승점 9)을 기록했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바르셀로나의 UCL 성적은 2승1패(승점 6)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