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슈팅 정확도에서 우위를 보이며 바르셀로나의 연승을 끊었다. 바르셀로나는 PSG와의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에서 2-4로 패했다.

PSG는 볼 점유율에서 47%-53%로 밀렸지만 슈팅 수는 22개(유효슈팅 15개)-18개(유효슈팅 5개)로 앞섰다.

양 팀 모두 부상으로 공격 자원을 일찍 잃었다. PSG는 전반 20분 우스만 뎀벨레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고,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다니 올모가 발목 문제로 물러났다.

PSG는 주앙 네베스가 라민 야말의 패스를 끊어낸 뒤 데지레 두에가 득점하며 먼저 앞서갔다.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스파르트와 야말의 동점 골로 거듭 따라붙었지만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했다. 후반 36분 비티냐의 중거리 슈팅이 결승 골이 됐고, 후반 41분 파비앙 루이스가 추가 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의 공식전 11연승이 끝난 반면, PSG는 UCL 리그 페이즈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