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도권 장악도 결실 맺지 못한 성남FC
성남FC가 수원FC전에서 슈팅 19번을 기록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0골로 비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지배력은 압도적이었으나 마지막 슈팅 정확성에서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지적된다.
월드컵 휴식기 전 필수 승리 필요
성남FC는 다가오는 월드컵 휴식기 이전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이번 매치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해야 한다. 6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을 상대로 치르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는 후반기 반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실한 한 방'이 핵심 과제
성남FC 김민재 감독은 이번 김해FC2008전의 핵심 과제를 '골 결정력'으로 꼽았다. 주도권 장악과 공격 기회 창출은 충분했지만 슈팅을 골로 연결하지 못한 수원FC전의 교훈을 바탕으로, 제한된 기회를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