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친 윤경과 장보석, 박우영이 상위 지명 후보로 주목받는다.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에 따른 확률 추첨으로 정해진다.
삼성화재의 확률이 가장 높지만 실제 순서는 추첨 결과에 달려 있다.
한국배구연맹은 2026~2027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한다. 참가 신청자는 총 59명으로 지난해 49명보다 10명 늘었다.
대학 졸업예정자와 얼리 드래프트 참가자뿐 아니라 고교 졸업예정자, 실업팀 선수도 지명을 기다린다.
주요 후보 가운데 인하대 윤경과 한양대 박우영은 아웃사이드 히터, 한양대 장보석은 아포짓 스파이커다. 고교 선수로는 청소년 대표팀에서 함께 뛴 순천제일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산과 이승일이 도전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