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는 초반 공세를 버틴 뒤 득점 기회를 살렸고, 대전하나시티즌은 측면 수비가 뚫리며 패했다. 전북은 다룰 탁짐과의 ACLE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대전은 가시와 원정에서 0-2로 졌다.
전북은 송범근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지만, 연제운이 종아리 통증으로 일찍 교체됐다. 흐름을 바꾼 것은 전반 22분 모따의 헤더였다.
김진규가 상대 공을 빼앗아 올린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이동준이 얻은 페널티킥을 이탈로가 성공시켰다.
전북은 3경기 만에 승리하며 2승 1무 1패(승점 7)를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주앙 빅토르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거나 골대를 빗나가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2분 엔도 게이지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10분 뒤 후지오 쇼타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모두 가시와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파고든 뒤 내준 크로스에서 나온 실점이었다. 대전은 2연패로 1승 1무 2패(승점 4)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