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한국 무대 복귀를 위해 KLPGA 투어 시드전에 나선다. KLPGA 투어 관계자는 박성현의 2027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참가 신청을 확인했다.

부상 이후 성적 부진으로 올해 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한 박성현은 국내 출전권 확보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KLPGA 투어에서 10승, 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7승을 거뒀다.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내년에도 LPGA 2부 투어에서 뛰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우선 한국 무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정규투어에 안정적으로 출전하려면 예선 통과와 본선 상위권 진입이 필요하다. 예선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무안군 무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를 통과한 뒤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본선에서 대략 상위 30위 안에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