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다음 시즌 준비도 병행한다. 저년차 선수 중심으로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를 꾸려 기본기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캠프는 2027시즌을 대비해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진행한다.

2027년 신인 선수 4명도 캠프에 참가한다. 내야수 김용휘·김우경·원상윤과 외야수 서승환이 기존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다.

삼성은 유망주 육성을 위해 차승준·김서준과 박석민 타격 코치, 조상현 트레이닝 코치를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 캠프에도 파견했다. 조 코치를 제외한 3명은 11월 13일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