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가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종 204.52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139.14점으로 3위에 올랐지만, 쇼트프로그램의 점프 실수로 벌어진 격차를 뒤집지는 못했다.

프리스케이팅 초반에는 트리플 살코와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루프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후반에는 시퀀스 점프의 마지막 더블 악셀에서 회전이 부족했고, 마지막 트리플 플립에서도 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다.

금메달은 시마다 마오가 235.44점으로 차지했다. 니나 페트로키나가 221.07점으로 은메달, 이사보 레비토가 212.22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함께 출전한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 118.13점, 최종 181.63점으로 7위에 올랐다.